"해가 중천인데 언제까지 주무시고만 있을 겁니까?"
⁑ 외관 ⁑
⁑ 이름 ⁑
지타
가명에 가깝다. 군대에서는 늘 그렇게 불려왔다.
⁑ 나이 ⁑
30대
⁑ 성별 ⁑
여성
아침에 우는 건 수탉이지만....자세한 건 신경쓰지 않도록 하자
⁑ 키/몸무게 ⁑
165cm / 표준체중(+근육무게)
⁑ 성격 ⁑
#엄격한 #고집있는 #성실한 #완벽주의
좋게 말하면 엄마, 나쁘게 말하면 깐깐한 상사 같은 느낌. 모두가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때까지 뜻을 굽히지 않으며그 잣대가 종종 타인에게 넘어가 주위 사람들을 힘들게 만들 수도 있다.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완벽을 추구하고 항상 매사에 최선을 다한다. 약자에게는 평소 볼 수 있던 것과 달리 자상한 모습을 보이곤 한다.
⁑ L/H ⁑
~~차차 알아가도록 하자~~
⁑ 무기 ⁑
소형 권총을 들고 다니며, 군대에서 훈련받는 모든 종류의 총 외에 단검까지도 어느 정도 사용할 수 있다.
⁑ 특징 ⁑
-날개(날 수는 없다)와 꽁지깃이 있으나, 평소 감추고 다니고 남들에게 말하고 싶어하지 않는다.
-확성기가 필요하지 않을 만큼 목청이 큰 편이지만 본인은 의식하지 못하고 있다.
⁑ 당신의 지원 사유는? ⁑
(비밀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