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저.....뭔가 빠뜨린 건 없겠죠? 헤헤......"
《이름》
프레첼
pretchel
《나이》
22
《성별》
양성
(염색체 이상, 희귀질환은 상정하지 않는다.)
《성격》
#순한 #열정적인 #덜렁대는
먼저 화내는 일이 손에 꼽을 만큼 남에게 관대하다. 서투른 것도 많지만 굴하지 않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100% 노력파.
《키/몸무게》
159cm/51kg
《경력》
제과제빵 자격증을 먼저 땄다. 바리스타는 필기시험 합격, 실기시험 전 연습을 위해 백색 카페에 지원한다!
《직급》
아르바이트
《특징》
-다람쥐 수인. 견과류 디저트에 손대지 않도록 주의를 주자.
-5남매 중 둘째
《외관》